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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햇빛과 바람으로 탈핵세상 만들기”
작성자    성남YWCA
글정보
  Hit : 530, Date : 2017/03/17 17:17

[출처: 탄천뉴스 http://m.tcnews.kr/13881]

“햇빛과 바람으로 탈핵세상 만들기”

성남YWCA, 日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 탈핵캠페인 펼쳐
장옥현 사무총장 “핵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탈핵운동 이어갈 것”

한민희 기사입력 2017-03-17

올 해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6주기가 되는 해이다.

한국YWCA는 후쿠시마 6주기를 맞아 3월 6일부터 11일까지 다시는 이러한 핵사고의 재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 지역YWCA가 함께 탈핵 의지를 다짐하며 재생에너지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고자 전국동시다발 탈핵캠페인 주간을 가졌다.

▲ 성남YWCA가 日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가졌다.     

이에 따라 성남YWCA에서는 지난 7일 야탑역 일대에서 녹색소비자 연대와 성남시민들과 함께 ‘햇빛과 바람으로 탈핵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탈핵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성남YWCA는 호소문을 통해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 후 6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의 비극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서 “후쿠시마 지역에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갑상선암에 걸렸고,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이후 질병이나 건강악화로 숨진 사람들은 1,300여명에 달하고, 10만 명에 가까운 후쿠시마의 사람들은 피난생활을 하며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나가 “오염된 후쿠시마 땅에서는 방사능으로 유전자가 손상된 각종 기형 동식물들이 출현하고 있다”고 하면서 “핵발전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돌이킬 수 없는 전 지구적 재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후쿠시마를 통해 배우고 이 참상을 잊지 말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 캠페인은 주도한 성남YWCA 장옥현 사무총장은 “6주기를 맞이한 후쿠시마 핵사고의 피해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핵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탈핵운동을 이어나갈 것을 선언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며, 각 지역에 탈핵 이슈를 제기하고 시민들의 탈핵 인식과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 성남YWCA가 日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가졌다.     

 

성남YWCA는 얼마 남지 않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탈핵·에너지전환 후보를 지지하며, 대한민국이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약속받기 위해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성남YWCA 캠페인 이후에도 계속해서 탈핵(핵발전소 반대)를 위한 인식 확산을 위해 방학 중 청소년탈핵학교, 시민대상으로 탈핵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희 기자